
지난 4월 방문한 용인 별아래 캠핑장~~~ 초록초록한 나무와 산의 풍경이 너무 좋았던 곳!! 특히 초저녁 밤하늘의 달이 이뻤고 이름처럼 별도 예쁘게 달려있던 곳!!

사이트는 넓지 않고 좁은편~~~ 평일방문을 추천!!! 주말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사이트간격이 좁은편이였어요~~

처음 중고로 구매한 블랙야크텐트~ 가성비 좋은듯!! 전실 3면을 모기장으로 쓸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사이트는 앞쪽 뷰가 집뷰~~!!!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사이트에 자리 잡고 싶었어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지만 2박3일간의 일정이였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크진 않지만 사모님이 계속 청소하셔서 깨끗한 편이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평일날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난민촌과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금, 토방문 추천드립니다.... 아님 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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