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30분, 도시 한복판에서 만나는 진짜 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오늘은 집 대신 숲으로 퇴근해볼까요?


오래된 야영장, 새롭게 리뉴얼된 감성 캠핑장.
작년에 완전히 새 단장한 이곳은
커다란 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이 펼쳐진
도심 속 힐링 스팟입니다.




아침이면 새소리가 가득한 ‘새소리 맛집’,
밤이면 조명과 불빛이 감성을 채워줘요.
멀리 갈 필요 없어 너무 좋아요!
애견동반도 가능한 사이트가 따로 있고
중대형견 사이트도 따로있어요!
아래는 중대형견 사이트들








강아지랑 산챡할수 있는 산책로도 있고 너무 좋아요!
도심속이라 배달의 민족도 배달되고 매점에 부대찌개 밀키트도 있어서 급하게 와도 좋은곳!
편하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용인모현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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